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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
베르나오너 | 2011.04.22 | 과일상자 :0box | 답변:11 | 조회:4443
받은 추천수

시골에서 더덕을 많이 보내주셨는데요.

 

더덕무침 말고 또 해먹을만한 더덕 요리가 뭐가 있을까요?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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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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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더덕
망고젤리 | 2011.04.24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더덕강정,더덕생채,더덕쥬스

 

 

더덕 강정 양념 통닭맛입니다..

 

어제 블로그 지인님 께서(강원도 사시는 총각) 왕비 먹으라공 더덕을 보내 주셔서 급으로 ~더덕 강정을 만들어서 울 서방님 드렸어요~

아침에 좀 남아서 순수미인 도시락 반찬으로도 좀 싸주고요..

맛은 양념 통닭처럼 아주 맛있습니다..

 

 

더덕은 티비보면서 칼로 껍질을 벗겼어요

 

 

큰 그릇에 펼쳐놓고~

요만큼은 구이 해먹고,요만큼은 강정해먹고,

요만큼은 울 서방님 쥬스갈아서 먹여야지~ㅋㅋ

 

 

히야~지가 무슨 인삼인줄 알고 다리를 꼬고선 유혹을 하네요...ㅎ

 

 

다리가 많은 더덕~

 

 

ㅋㅋㅋ숏다리..ㅋㅋ

 

 

요만큼을 벗겼어요~

손이 찐덕거리공,디카도 찐덕 거렸어요~ㅠㅠ

그래도 몸에좋은 더덕을 가족에게 먹여야 하니 참아야죠~

 

 

벗긴 더덕은 씻어서 깎두기 처럼 썰어서

녹말가루에 계란 흰자 하나 깨서 넣고 버무렸어요~

 

 

전 녹말가루 물에 살짝 녹여서 가지고 노는 걸 좋아해요...ㅎ

해 보신분은 알거예요..

딱딱하게 굳은 녹말들이 손에 닿으면 사르륵 녹아서 흘러요~재미있어요..

이렇게 녹말을 묻힌 더덕은

 

 

기름에 5분정도 튀겨 줍니다...

 

 

녹말가루를 묻혀서 튀기면 뽀사시 한게 맘에 들어요..

님들  탕수육 할때도 녹말 가루로 해 보세요..

깨끗하게 튀겨져서 넘 좋아요..

 

 

 

 

더덕 강정 소스 만들기...

 

케찹 1큰술,고추장3큰술,꿀3큰술,파,나늘다진거 2개

청주1큰술,참기름1큰술,물 1컵

 

 

 

모두 넣고 조려줍니다...마지막엔 검정깨로 솔솔~

 

 

강정 소스가  바글바글 끓으면

더덕 튀긴걸 넣고 소스가 거의 없어질때까지 조려 줍니다....

센불에서 빨리 조려 냅니다..1분안에~

 

 

 

나무 수저로 저어 주면서  조려줍니다...

 

 

다 조려지면 검정깨로 뿌려 마무리 해요...

 

 

떡볶기 같죠-.-?ㅎㅎ

 

 

떡볶기 아닙니당..ㅎ 나 더덕 강정 이라고요~~ㅎ

 

 

포크로 하나씩 콕 찍어서 먹음...

강정맛도 나고 양념 통닭 맛도 나고요...

아이들도 잘 먹어요..

소스가 매콤,달콤 하거든요~

울 앙녀 하는말"엄마 이거 양념통닭 맛이나 긍데 더덕이지?

우리집 식구들은 입이 보통이 넘어

맛 없으면 맛없다고 냉정히 말 합니다...

더덕 강정은 맛있다고 평가 받은 거예요~

 

 

 

 

더덕 생채

 

시골살때 요맘때 산에가서 더덕 넝쿨하나 슬쩍 건들면 향기가 얼마나 좋던지~

가끔 지하철 타러 다니다가 할머니들이 더덕 껍질 벗겨서 팔때도 있죠~

그럼 더덕향이 진동을 합니다..좋아요~

 

말 그대로 요곤  더덕 생채입니다 반찬으로 먹어요...

아작아작 씹히고요.더덕향이나서 맛이 좋아요~

 

 

더덕은 껍질을 벗겨서 납작하게 설어서 소금물에 20분정도 담가 둡니다....

유들유들 절여지면...씻어서 물기를 꼭 짜고요~

 

 

칼등이나 방망이로 밀거나 두드려 줍니다....

소금에 절이게 되면 더덕이 끈어지지가 않아요..

생 더덕을 칼등으로 다지면 다 끈어져요..

두드려진 더덕은 손으로 찢어줍니다....

 

 

고춧가루를 한 큰술 넣고 살짝 밑 간을 해줍니다....

 

 

 

아작아작 양념~.~γ

 

고춧가루,,1큰술

고추장,설탕 1작은술

식초,다진 파 1작은술

다진 마늘 1/2큰술

참기름,깨소금,1/2작은술,통깨 조금

 

 

양념을 넣고 버무려 줍니다....깨소금 뿌려서 마무리...

 

 

 

반찬으로 먹는 더덕생채..아빠들께 해주면 아주 좋아요~

 

맛있고 간편한  반찬입니다...

더덕은 잘 먹으면 보약음식입니다...

 

구이만 드시지 말고 생채 한번 해 드려보세요~.~γ

 

 

 

 

건강 더덕 쥬스

 

더덕 쥬스는 잘만 먹음 인삼 보다도 더 좋아요...

아이들 자주 갈아서 먹이면 감기도 훨~적게 걸려요...

참 좋은 쥬스라고 장담 적극 건해요~

 

 

껍질 벗긴 더덕 믹서기에 넣고,얼음5개  넣고,

요쿠르트 5개넣고 믹서에 갈아요

요쿠르트에 단맛이 들어 있어서 먹기도 부드럽고 좋아요...

 

 

이렇게 갈은 더덕 쥬스는 두잔 나옵니다...

남편한잔 ,왕비한잔 마시공~

건강 쥬스 입니다..건강하게 살아요-.-ω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0103

re:더덕
비금대장 | 2011.04.23

더덕구이

 

더덕을 방망이로 두들겨서 옆으로펴세요.

고추장에 설탕을넣고 버무려 더덕에충분히발라서 불에살짝구어내면 맛있는더덕구이가됩니다.

어렵지도 않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너무너무 좋아요.

영양가 만점에 맛도 좋으니 금상첨화이죠..

re:더덕
성군 | 2011.04.23

더덕 쉐이크

 

재료 : 더덕 1뿌리, 우유 1컵


 

만들기

1. 더덕은 흐르는 물에 씻어 흙을 제거하고 잔뿌리는 잘라낸 다음 칼로 껍질을 말끔히 벗긴다.

2. 믹서에 더덕을 반으로 잘라 넣고 우유 1컵을 넣은 뒤 곱게 갈아 유리컵에 부어 낸다.

 

간편하게 만들수 있어서 좋아요.

re:더덕
안경12 | 2011.04.23

더덕구이...

 

재료: 더덕,천일염,양조간장,참기름,고추장,고추가루,황설탕,매실엑기스,마늘,쪽파,배,통깨

 

 

 

손님초대상의 밑반찬으로 좋은 더덕구이~~~

 

씹히는 맛과 향이 뛰어난,,,

더덕구이를 만들어 봅니다....

 

더덕구이를 할 때,,,

가장 신경을 써야 할 것은 타지 않게 굽는것...

그러기 위해 반드시 유장을 발라 재웠다가 애벌구이를 한 다음,,,

양념장을 바르고 약불에서 굽는다는 것...

 

 

먼저 더덕손질~~~

 

깨끗이 씻어 손질된 더덕을 구입하여,,,

 

냄비에 천일염을 넣고,,,

물을 끊여 줍니다...

 

물이 끊는 동안,,,

양푼에 찬물을 떠 놓고,,,

 

끊는 물에,,,

약 5초정도 더덕을 담갔다가,,,

 

곧바로 찬물에 넣습니다...

 

그래야 더덕에서 나오는 진이,,,

손에 묻지 않고,,,

잘 까집니다...

 

더덕의 머리부분을 잘라내고,,,

 

칼을 이용하여,,,

더덕을 돌려깍기해 줍니다...

 

깐 더덕을,,,

도마 위에 놓고,,,

칼등으로 부드럽게 두들겨 줍니다...

 

만약에 더덕을 까면서,,,

더덕에서 나오는 진이,,,손에 묻었을 경우,,,

식용유를 묻혀 비벼준 다음,,,

비누로 손을 씻어주면,,,

말끔이 제거됩니다...

 

 

유장 만들기~~~

 

 

양조간장과 참기름을 1:1로 섞어주면,,,

유장 완성~~~

 

유장을 발라,,,

10분정도 재워둡니다...

 

 

고추장양념장 만들기~~~

 

먼저 고추장을 그릇에 담고,,,

 

그 위에 고추가루,,,

 

또 황설탕도,,,

 

매실엑기스도,,,

 

다진마늘,,,

 

다진 쪽파도 넣은 다음,,,

 

강판에 배를 갈아 넣어 줍니다...

 

그리고 더덕을 바르고 남은,,,

유장을 넣어주고,,,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넣어,,,

골고루 섞어주면,,,

매콤한 고추장양념장 완성~~~

 

 

더덕 굽기~~~

 

석쇠에 굽는 것보다는,,,

직화구이에 굽는게 깔끔하더라구요...

 

직화구이에,,,

유장을 바른 더덕을 얹고,,,

뚜껑을 덮은 다음,,,

약불에서 애벌구이를 해 줍니다...

 

어느 정도 익으면,,,

고추장 양념장을 발라,,,

다시 뚜껑을 닫고,,,약불로~~~

 

2차로 고추장 양념장을 발라서,,,

뚜겅을 닫고,,,약불에서 다시한번 구어내면,,,

더덕구이 완성~~~

 

완성된 더덕구이~~~

 

상에 낼때,,,

통깨와 다진 쪽파를 위에 뿌려서 냅니다...

 

쌉쌀한 맛과,,,향긋한 향이 좋은 더덕구이,,,

 

손님상으로도,,,

가족들의 건강을 위한 밑반찬으로,,,

아주 좋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re:더덕
햇님1 | 2011.04.23

시골에서 

 와~향이 정말로 끝내줍니다. 보기만해도 웰빙이지요? *^^*

 

 

 재료 : 더덕, 실파 조금, 통깨.

 양념 재료 : 고추장 1큰술, 간장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 1/2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깨소금조금. ( 고추장 짜고 달기에따라 간장 설탕은 조절하세요~

 

 

 

 몇년안된 것이라고는 하지만 보기만해도 힘이 나지요?ㅋㅋㅋ

 손에 조 찐득함이 몸에 좋은것인데 잘 안씻어져요. ^-^

 껍질을 살짝벗겨서 잘씻고 방망이로 살짝 눌렸어요. 양념이 잘 스며들기 위한것이지요.

 

 

 

 꿀송이는 분량의 양념장을 만들어 그냥 쭉쭉 찢은것이라 섞었어요.

 

 

 

이케 이케요~ 아~후라이팬 닦기도 귀찮이즘에 호일을 깔았어요.

방망이로 밀은것에 양념은 이케 이케 올리구요~버무린것은 그냥 볶았어요.ㅋㅋㅋㅋㅋ

 

 

 

 

마지막에 통꺠랑 실파 살짝~얻는 센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9339

re:더덕
좋은생각짱 | 2011.04.23

가 :더덕구이

 

1:더덕을  껍질을 벗긴다음 물에 잘씻어 칼로 한가운데를 가른다음  방망이로 살살치면서 넓게 펴둡니다

 

2; 고추장에  물엿을 조금넣어 잘섞은다음 볶은참깨를 넣어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3:  펴놓은 더덕에  만들어놓은 양념장을  골고루 발라 재어 놓습니다

 

4: 소고기를 더덕과 같은 크기로  잘라서 양념장에 재워 놓습니다.

 

5:석쇠를 적당하게 달군다음 양념에  재어놓은 더덕과 소고기를 함께 구어 내어 놓습니다.

 

5:이렇게 구어내어놓으면 맛있는 더덕구이가 됩니다.

더덕과 함께 소고기를 구우면 더덕의 향과 소고기의 맛이 어우러져 정말 맛있는 일품 요리가 됩니다.

 

 

나:더덕장아찌  담기  

 

1:더덕껍질을 잘 벗기어 깨끗하게 손질한다음  그늘에 반나절즘 말립니다

 

 

2:말린 더덕을  고추장이나 된장속에  파묻습니다

 

3:고추장속에 들어있는 더덕과 함께 고추장이 숙성될때까지 1년이상  햇볕이 잘드는 양지쪽에 보관합니다.

 

4:고추장이 숙성이 되면 더덕이 맛있는 장아찌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re:더덕
범초미 | 2011.04.23

더덕은 일단 요리로 해드셔도 기존의 향을 살리면서 드시는게 가장 중요하죠

 

그래서 저는 2가지 음식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더덕샐러드

 

준비물 : 더덕, 여러가지 드시고 싶은 채소류, 발사믹 올리브 오일, 다진마늘1티스푼 간단하죠? ^^

 

더덕을 두들겨서 가늘게 손으로 찢어주세요 드시고 싶은 채소 (양상추, 양배추, 샛싹등 과일도 좋아요) 랑 같이

 

발사믹 올리브 오일에 다진마늘 1티스푼을 혼합하셔서 버무려서 드시면 향긋한 더덕 샐러드가 완성입니다.

 

다음은 더덕을 먹기 좋게 손질하신다음 고추장이나 된장에 버무리신다음 냉장고에서 3일이상 보관하세요

 

이때 고추장이나 된장은 넉넉하게 잠길정도로 넣어주세요 다음에 고추장이나 된장을 따로 드셔도 상관 없습니다.

 

밥반찬으로 아주 좋은 반찬이 완성됬습니다. ^^ 간단하죠? 드시기 전에 참기름 한두방울~ 넣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re:더덕
지니원투 | 2011.04.22

[더덕짱아찌]

1. 진간장, 고추장, 매실액, 설탕, 물엿, 쪽파, 통꺠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2. 더덕은 두드린후 양념장과 잘 섞어주세요.

3. 양념이 베인 더덕을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해주세요.

한달후에 꺼내서 드세요.

re:더덕

아이가 있어서 콩알이네는 보통 매운 무침보다는

간장양념을 해서 구이를 하거나 아래처럼 더덕전을 해먹는데요

별미이니 더덕전 알려드릴께요~~^^

 

<더덕전>

 

1.더덕을 칼뒤쪽이나 집에서 마늘을 찧을때 쓰는 방망이로

   부드러워질수있도록 더덕을 두드려서 준비해 주세요

 

2.(1)약간의소금을 뿌려 밑간을 해주세요

 

3.(2)를 밀가루 계란물 순으로 옷을 입혀준다음

기름을 두른 팬에 노릇노릇~구워주시면 완성이랍니다~

 

향긋하면서도 부드러운 더덕전이랍니다

 

비오는날 막걸리와도 잘어울리고요~

밥반찬으로도 좋답니다

re:더덕
날아봐~ | 2011.04.22

더덕구이도 좋답니다.

잘 깐 더덕을 반 쪼개서 방망이로 콩콩콩 두드려 펴줍니다.

거기에 고추장과 마늘, 청주, 참기름 넣은 양념장을 골고루 발라 석쇠에 구워주세요

약하게 구워야 타지 않죠~

앞뒤로 양념장 발라가면서 구우면.. 맛있고 영양많은 더덕구이 완성

re:더덕
별을땄다 | 2011.04.22

 

 

보기만해도 군침도네요~

덕분에 맛난 레시피를 찾았어요~^^*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3122 

 

 [더덕 장아찌]


아름다운 산이 있는 곳이 고향이거나 연고가 있으신분들은
더덕하면 떠오르는 아름다운 추억이 많이 있겠지요.
저는 부안이 태어난곳이지만 아기때이어서 잘 모르고 
많은 곳을 이사하며 살았고 6개월정도만 살았던 곳도 있다고 합니다.
아버지 직업상 이사를 많이 하면서 살았기때문에
제 어머니께서 제일 잘하시는건 이삿짐을 꾸리는거였다고 합니다.
학교 다닐 나이가 되어서야 정착한곳은 평야만 있는 고장이어서
산에서 나는거를 잘 몰라 더덕, 도라지, 고구마등을 캐본적이 없어요.
감자는 얼마전 제가 주말농장에 심어서 신기함을 가득 안고 캐봤답니다^^
뿌듯한 마음에 어찌나 두근거렸던지...
강원도의 산은 아름다운곳이 많고도 많지요.
곳곳마다 절경이 빼곡하게 심어져 있는것 같습니다. 
채소값이 비싼 요즈음 밑반찬을 든든히 만들어 놓고 가끔씩 꺼내어 드시면 어떨까요?
더덕을 구입해서 장아찌를 만들어 저장했어요.
이렇게요~

 

 

재료
더덕된장장아찌=더덕 1 키로/멸치육수170리터, 된장250g
더덕 고추장 장아찌=더덕 1 키로/고추장300그람/매실액기스적당히 식성대로
더덕 간장장아찌=더덕1키로/간장200리터/식초160리터/흑설탕80그람/물350미리/멸치육수170미리/

쉬운 더덕 손질하기

더덕은 의외로 도라지보다 껍질벗기기가 수월한거 같아요.
손에 진액이 묻으니 일회용 장갑을 끼고 벗기세요.
더덕을 반으로 갈라서 껍질을 밑에서 까올리면 쉽게 벗어져요.
잔잔한 더덕은 칼로 껍질을 살살 긁어내면 쉽게 껍질을 벗길수 있답니다.
껍질을 제거한 더덕은 한번소금물에 씻어서 채반에 널어 꾸덕꾸덕 할 때까지 말려주어요.
요즘 가을날씨에는 잘 마른답니다. 바람에 쳐서 말린다고 말하지요~
꾸덕꾸덕 2일정도 말린 더덕을 오른쪽처럼 랩을 깔고 그위에 더덕을 올려 놓으세요.

 

 

아령! 아령으로 이렇게 두드리면 금방 적당하게 두드릴수가 있답니다.
아령으로 꾸들꾸들말린 더덕을 적당히 두드려 주세요.

 

 

두드린 더덕을 장아찌를 담아요.
세가지 맛으로 담아놓았다 요긴하게 맛있게 드세요.
드실때는 먹기좋은 크기로 쭉쭉 찢어서 드세요.

 

 

더덕 된장장아찌


찐하게 우려내어 식힌 멸치육수에 된장을 걸러주세요.
간을 보시고 약간만 짭짤하게 된장으로 간을 맞추어 된장을 걸러준비하세요.
걸러낸 된장양념에 손질해놓은 더덕을 담궈주세요.
그릇에 담고 맨위를 된장으로 꾹꾹 눌러 비닐로 밀봉해서 익히시면 된답니다.

 

 

40일된 더덕 된장장아찌랍니다.
짜지않게 만들어서 간이딱 이랍니다.

 

 

 

더덕 고추장장아찌


두드려놓은 더덕에 고추장과 매실액을 넣고 고루고루 버무려주세요.
저장할 그릇에 담고 맨위를 꾹꾹 눌러 비닐로 밀봉해 익히시면 됩니다.

 

 

40일된 더덕 고추장 장아찌

 

 

 

더덕 간장장아찌


몽고간장. 흑설탕. 식초. 멸치육수, 물을 넣고 간을 짭짤하게 맞추어 
펄펄 끓여 식혀서 두드려놓은 더덕에 부어 더덕이 떠오르지 않도록 눌러 보관하시면 됩니다.
 삼일이 지난후에 간장을 쪼옥 따라내어 끓인후 끓일때 떠오르는 초벌거품은 걷어 버리고
식혀서 다시부어주시고 삼일이 지난후 다시 끓여 식혀 부어주시고 저장하시면 된답니다.

 

 

이렇게 만들어 놓은 장아찌들을 1달정도 부터 조금씩 꺼내어 드세요.

 

 

요즘은 많은식구들이 살지않는 핵가족 시대여서 많은 양의 장아찌는 담지 않지만
옛날에는 많은 양을 담아서 인정 많은 나눔의 생활을 했겠지요.
장아찌는 날이갈수록 맛이 들어가는 음식!
자~알좀 익어가기를 바라는 마음가득해요.
강원도 정선 화암동굴 가는길에 정선장터에서 사가지고 와서 
담아본 더덕 장아찌였답니다.

http://baeuming.tistory.com/149


행복한 삶이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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