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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젓갈만드는 법
비금대장 | 2012.02.26 | 과일상자 :0box | 답변:2 | 조회:5627
받은 추천수

밑찬반으로 해 놓고 먹을만한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

 

젓갈이 제일 좋을것 같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집에서 밑반찬용 젓갈 만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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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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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밑반찬 젓갈만드는 법
노란우산00 | 2012.02.26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즐거운 토요일 아침입니다 *^^*

 오늘은 요리포스팅 올리지 않으려고 했는데요 ..... 아침에 완성한 오징어젓갈이 너무너무 맛있어서요..

 하루라도 빨리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오징어젓갈  다들 좋아하시지요??  좋아하지만 만들기 힘들다는 생각에 그냥 사먹게 되고요....

 저두... 예전에는 오징어젓갈을 사먹었답니다.. 지금도 바쁠때는 사먹을때 있어요 ㅠㅠ ( 흉보지 마셔요 --;;)

 하지만 조금만 신경써서 만들면 아주아주 맛있는 엄마표 오징어젓갈이 탄생합니다...

 옥이가 이 비법은 알려주기 쪼매 아까운데요... 그래두.... 올려드립니다....

 가실때요...고맙다고 생각되시면 맨 아래 손가락모양의 추천버튼 한번 클릭해 주시고 가주시면 됩니다 *^^*

 

 재료: 오징어2마리( 싱싱한 생물오징어로 구입하세요..). 굵은소금3T정도. 소주1T. 고추가루4T.

         다진마늘1T. 다진생강1/6T. 올리고당3T반( 또는 물엿). 깨. 대파1/2개. 청양고추3개. 통마늘7개

=> 저의 계량은 밥수저 1수저가 1T 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밥수저로 깍아서 계량하세요~~)

=> 오징어는 싱싱한 상태의 생물오징어로 크기가 큰것이었습니다...

 1. 오징어는 껍질이 검붉은색을 띠고 광택이 나면서 단단한 느낌이 나는 싱싱한 오징어를 구입하세요...

    구입한 오징어의 내장을 제거하신후 오징어껍질을 벗겨주세요.

    ( 껍질을 벗길때 굵은소금을 뿌려서 손으로 문지르면서  제거하시면 잘 벗겨집니다.)

   오징어는 몸통만 사용합니다..오징어의 몸통만 6cm~7cm정도의 길이로 얇게 채썰어주세요...

   채썰은후 깨끗하게 찬물로 2~3번 씻어주세요...( 꼭 찬물로 씻으세요...)

   씻은후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제거하신후 반찬통에 담으세요...

   여기에 굵은소금2T+소주1T+통마늘2개저민것을 넣은후 잘 버무신후

   반찬통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 10시간 숙성시켜줍니다..

   ==> 오징어를 절일때 소주와 저민마늘을 넣어주시면 오징어의 비린내도 전혀안나고 살균효과도 있습니다.

  10시간 냉장고에서 숙성된 오징어를 찬물에 잘 씻어주세요...씻은후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이제 양념을 하면 완성입니다~~( 씻을때 저민마늘은 버려주세요.... 소주맛이 들어서 안드시는것이 좋아요..)

 

 2. 대파1/2개를 총총 다져주세요...통마늘5개도 저며주시고요...청양고추3개도 총총 썰어주세요...

     매운것을 싫어하시는 분은 청고추를 준비하세요...

     볼에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 오징어를 넣고 다진파. 저민마늘. 다진청양고추를 넣고요...

    고추가루4T+ 올리고당3T반(또는 물엿) +소금2/3T+ 다진마늘1T + 다진생강1/6T+ 깨를 넣고

    잘 무쳐주시면 완성입니다... 양념이 골고루 배이게 냉장고에 5시간정도 보관후 드시면 됩니다~

==> 기호에 따라 올리고당과 소금의 양은 조절하세요 *^^*

 

 

어떠세요?? 너무 먹음직스럽지요?? 너무 맛있답니다...

시판하는 오징어젓갈보다 맛깔스럽고요... 저렴한것 같아요...

살아있는 오징어로 만들면 더 맛있답니다....

쉬는 토요일 가족들을 위해 오징어젓갈 만들어보세요....

저는요....오징어젓갈 하나면 다른반찬이 필요없더라고요 ㅋㅋㅋ *^^*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5338

 

re:밑반찬 젓갈만드는 법
안경12 | 2012.02.27
◈ 아홉가지 젓갈 짜지 않게 양념하는 방법 ◈




멍개젓,낙지젓, 조개젓, 창란젓, 가리비젓, 명란젓 2가지, 어리굴젓, 청어알젓, 해란젓이랍니다.

첫번째로 창란젓 무채무침 이랍니다.

[재료] 창란젓 80그램, 3배식초 약간, 풋고추 2개, 올리고당 1숟가락
          무채 150그램(3배식초 2숟가락)

* 무를 대신하여 양파를 넣어도 된다.(양파를 넣은 조리법은 아래 낙지젓을 참고)

 

무채를 썰어 식초에 절였다가 면주머니에 넣어 꽉 짜준다.
무채에 창란젓, 풋고추를 채썰어 넣고 식초, 올리고당을 넣어 잘 섞어준다.

* 고추가루는 개인의 기호에 따라 첨가를 해도 되고, 
  마늘짱아치를 넣어도 맛있답니다. 젓갈 무침에 참기름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옵션!



요렇게 무쳐서 반나절 정도가 지나면.. 무에 창란젓의 짠맛이 배어 간이 약해진답니다.
완성된 창란젓 무침에 깨를 뿌려 내어 놓는다.

* 창란젓, 가리비젓, 오징어젓도 같은 양념을 한다.

아래보이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오돌오돌 낙지젓이랍니다.



[재료] 낙지젓 3숟가락, 양파 4분의1개, 청홍고추 각 1개씩, 3배식초 3분의1숟가락, 올리고당 1숟가락

* 양파를 대신하여 무를 넣어도 된다.(양파를 넣은 조리법은 아래 창란젓을 참고)



낙지젓에 양념을 넣어 잘 섞은뒤에 접시에 담아주면 완성!



꼬돌꼬돌 아삭아삭한 낙지젓 양파 무침이랍니다.


♧     ♧     ♧     ♧     ♧     ♧     ♧

다음은 동태알로 만든  명란젓이랍니다.



[재료] 명란젓 1개, 대파 1대 채썰어서, 참기름, 깨소금

파는 가늘게 채를 썬뒤에 찬물에 담구어 매운맛을 빼고 종이타올을 이용하여 물기를 제거한다.

 

파채위에 명란젓을 올리고, 가위로 먹기좋게 잘라 담은 뒤에 참기름과 깨소금을 뿌려 낸다.

먹을때는 파채와 함께 명란을 같이 먹으면 된답니다.



위에 방법 이외에 한꺼번에 무쳐 내는 방법이 있는데요~
파채에 명란젓을 넣고 참기름, 통깨를 넣어 잘 섞은뒤에 접시에 담아낸다.



명란젓 파 무침이예요~
파채와 명란젓을 한꺼번에 먹을 수 있답니다.

♧     ♧     ♧     ♧     ♧     ♧     ♧

세번째 조개젓이랍니다.
조개젓은 다른젓에 비해 비린맛이 맛이 날수도 있답니다.
무칠때는 생강즙을 조금 넣어 주는것이 포인트!



[재료] 조개젓 수북이 2숟가락, 생강즙 3분의 2숟가락, 양파, 풋고추, 홍고추

* 보통 젓갈을 무칠때 들어가는 야채는 젓갈의 배가 되는 양을 넣으면 됩니다.



조개젓에 양념을 넣어 잘 섞어준다.



조개젓을 무친 모양이예요~
고추 양파를 조개젓과 함께 드시면 됩니다.

♧     ♧     ♧     ♧     ♧     ♧     ♧

다음은 무엇일까요?
싱싱한 굴로 만든 어리굴젓이랍니다.



[재료] 어리굴젓 수북히 2숟가락, 파, 3배식초 1숟가락 반, 깨
          무 어리굴젓의 2배가 되는양

* 멍개젓, 해란젓, 어리굴젓 양념하는 방법이 같다. 

 

무는 2센치정도의 사각 모양으로 나박 썰고 대파를 채썰어 한꺼번에 섞어준다.

* 어릴굴젓에는 단맛은 넣치 않아도 됩니다.

 

빨갛고 먹음직스러운 어릴굴젓 무침이랍니다.


♧     ♧     ♧     ♧     ♧     ♧     ♧


작은 알갱이들이 청어알젓이예요.




 이 청어알젓은 짠맛이 나지 않지만 별양념이 필요없는 젓이기도 해요.

[재료] 청어알젓, 홍고추, 풋고추, 양파 약간씩



고추는 반으로 잘라서 씨를 빼고, 한번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맛짱은 5등분하였다니다.

사진처럼 .. 청어알을 올려 놓은면 땡!
ㅎㅎ 너무 간단하지요?

매운맛을 좋아하면 매운맛이 나는 고추로 대신하면 됩니다.



풋고추가 아니면.. 양파와 고추를 잘게 썰어서 한꺼번에 담아주면 됩니다.
조금씩 입에 넣고 먹으면.. 오돌오돌 톡톡~ㅎㅎ

[참고] ♪ 짭쪼롬한 밥도둑, 당당한 새우젓 무침

어떠세요? 젓갈양념을 하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무엇이든 그렇지만.. 젓갈류도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념을 하여 놓지 말고,
조금씩 자주 하는것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이니 기억하여 두세요.

바로무친 젓갈을 뜨끈한 밥에 척 올려서 먹으면~
음~~ 금세 밥한공기 뚝딱!
잃었던 입맛이 제자리로 돌아온답니다.

짜지 않게 젓갈을 양념하는 방법을 참고하시어 즐거운 요리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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