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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떡볶이 비법’]
‘나만의 떡볶이 비법’ | 2007.12.07 | 조회:1223
 
발레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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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떡볶이 비법’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인 떡볶이. 그러나 만든 이에 따라 맛은 천지차이. 고추장, 물엿, 소금 이외에 전문가들은 무언가 특별한 재료를 넣어 자신만의 맛을 낸다고 하는데…. 그들이 공개한 떡볶이 만드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떡과 양념은 따로 만들어 무쳐 먹어요”
고추장 떡볶이보다는 간장 떡볶이를 즐겨요. 매운 것보다는 쫄깃한 떡에 짭짤한 간이 밴 맛이 훨씬 좋거든요. 떡은 떡대로 끓는 물에 데쳐 말랑하게 만들고 양념은 따로 만들어 잡채처럼 한 번에 무쳐 먹는 방식으로 만들어요. 또 호박오가리, 가지 말린 것, 버섯 말린 것 등의 재료를 듬뿍 넣어 만들면 훨씬 맛이 좋아진답니다. 박종숙 손맛 연구실 박종숙 선생
“가래떡 대신 절편으로 만들어보세요”
떡볶이 떡은 가래떡이나 시판하는 떡볶이 떡으로만 만들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세요. 쫄깃한 맛이 좋고 적당히 간이 밴 절편을 이용해 떡볶이를 만들면 훨씬 맛이 좋답니다. 특히 떡볶이를 만들 때 마지막에 참기름을 약간 넣어 고소한 맛을 더하는데 절편을 사용하면 참기름 넣을 필요도 없어요. 에쎈 한혜선 기자
“떡은 꼭 간장으로 밑간하세요”
떡볶이를 만들면 양념은 참 맛있는데 떡에 양념이 제대로 배지 않아 밋밋할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꼭 미리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제거한 떡에 진간장을 살짝 넣고 밑간을 해요. 떡에 적당히 간이 배어 맛있어요. 또 양념장을 끓일 때는 어묵을 넣고 끓인 국물을 이용하면 훨씬 더 맛있답니다. 수랏간 김영빈 선생
“쇠고기, 토마토, 김치를 넣어요”
흔히 떡볶이를 만들 때 부재료로 파를 많이 넣죠? 파를 넣으면 특유의 맛 때문에 떡볶이 양념 맛을 해칠 수 있어서 넣지 않아요. 대신 불고기 양념을 한 쇠고기를 넣거나 토마토를 으깨 넣어 매운 고추장파스타 소스처럼 즐겨요. 가끔 김치도 넣어 먹는답니다. 홍신애닷컴 홍신애 선생
“어른용은 해산물, 아이용은 케첩을 넣어요”
떡볶이 양념은 특별한 것이 없어요. 그냥 평범하게 고추장, 간장, 고춧가루를 넣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조금 넣어요. 고춧가루는 간장에 살짝 불려놓았다가 넣고요. 그리고 여기에 낙지나 주꾸미 같은 해산물을 넣으면 색다른 해물볶음을 맛볼 수 있답니다. 아이용 떡볶이를 만들 때는 케첩을 약간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살리죠. 세컨드키친 박명희 선생
“카레가루를 넣어 맛과 향을 살려요”
고추장에 간장, 물엿, 설탕을 넣어 만든 평범한 떡볶이를 가장 좋아해요. 그러나 가끔씩 색다른 맛을 내고 싶을 때는 카레가루를 이용한답니다. 다 완성된 떡볶이에 카레가루를 골고루 뿌려 먹거나 카레가루를 잘 개서 양념장과 섞어 만들기도 해요. 사이간 이윤혜 선생
“100% 고춧가루만 사용해요”
빨갛고 매운 떡볶이지만 고추장은 전혀 들어가지 않아요. 오로지 고춧가루에 간장, 물엿, 굴소스 등의 재료를 넣어 양념장을 만들면 텁텁한 맛이 없고 아주 매운 맛의 떡볶이를 만들 수 있답니다. 또 채소를 반쯤 말려 넣어 만들면 씹는 맛이 더욱 좋고 수분이 많이 생기지 않아 양념 맛도 해치지 않고 맛있게 만들 수 있답니다. Song’s kitchen 송혜진 선생
“다시마와 청양고추를 꼭 넣어요”
밑 국물을 만들기 전에 사방 1㎝ 정도 크기의 다시마를 넣고 볶다가 고추장양념을 넣고 끓이면 훨씬 깊은 양념 맛을 낼 수 있어요. 또 마지막에 청양고추를 1㎝ 간격으로 넣어 아주 매운맛이 나는 떡볶이를 만들어요. 또 설탕 대신 꿀을 넣으면 설탕을 넣었을 때와는 다른 풍미를 즐길 수 있답니다. 쿡피아 이보은 선생
“칠리소스로 감칠맛을 살리세요”
평범한 떡볶이도 마지막에 넣는 소스 한 스푼에 따라 맛이 확실히 달라져요. 고추장양념을 넣은 후나 마지막 완성 후 칠리소스를 넣으면 은근하게 매콤한 맛을 낼 수 있고 스위트 칠리소스를 넣으면 달콤하면서 살짝 매콤한 감칠맛을 낼 수 있어요. T.H.E stying project 문인영 선생
“얇은 떡을 사용하고 어묵을 먼저 물에 끓여요”
떡볶이의 가장 중요한 것은 양념과 떡의 조화지요. 일부러 얇은 떡을 사용해요. 양념이 훨씬 빠르게 배고 간편하답니다. 또 팬이나 냄비에 어묵을 먼저 끓여 국물 맛을 낸 다음 양념 재료를 넣어 만들면 양념 맛이 훨씬 좋아져요. 양념은 일반적으로 고추장, 설탕을 넣고 고춧가루를 살짝 넣어 칼칼한 맛을 더하면 더 맛있지요. 아이올리 스튜디오 최주영 선생
“다진 양념을 만들어 사용해요”
볼에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1:2 비율로 넣고 사이다 2~3큰술, 간장과 설탕 등을 넣어 미리 양념장을 만들어두고 사용해요. 물이 끓으면 양념장을 넣어 잘 풀고 채소를 넣어 어느 정도 익었을 때 떡을 넣으면 완성되죠. 또 홍합이나 굴 등 제철 해산물을 넣어 국물 맛을 더하면 양념 맛이 훨씬 좋아진답니다. 이색공간 박용일 선생
“멸치육수와 떡국 떡을 사용해요”
전 양념장이나 국물 요리를 할 때 꼭 멸치육수를 베이스로 사용해요. 떡볶이 양념장을 만들 때도 멸치육수에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등을 한꺼번에 풀어서 넣고 끓이다가 떡을 넣죠. 떡은 시판 떡보다는 떡국 떡을 이용하면 양념도 고루 잘 배고 훨씬 쫄깃하고 맛이 좋답니다. 또 파와 양파 같은 부재료를 넣지 않고 쇠고기를 약간 넣어 맛과 영양을 더해요

: 자료제공 essen|사진 김현희|진행 김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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