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모닝롤 2개, 양상치 한줌, 파프리카 약간, 오이피클다진것 한큰술
, 올리브오일 한큰술, 한라봉청 한큰술, 크림치즈(아몬드&호두), 크림치즈(망고&파인애플)약간씩
모닝롤을 두개 합치것처럼 만든 피넛롤
제가 빵학원에서 만든걸루 준비했어요~
양상치는 씻어 찢어놓고,
파프리카는 채썰고 오이피클 잘게 다진것 한큰술
한라봉청 한큰술 (요건 패쓰하셔도 무방해요~)
올리브오일 한큰술
섞어주고..
롤빵 반으로 잘라
인파티치즈 발라줍니다. 크림치즈처럼 쓰윽 잘 발라지네요
그리고 버무려둔 샐러드를 끼워주고..
인파티치즈 잘라주고
샌드 옆에 플레이팅 하면 멋스럽게 완성~~
독특하고 멋스럽게
파티요리로 장식 할 수 있는 크림치즈여서
맛도 두가지여서 다양하게 연출 할 수 있어요!!
부드러운 맛의 크림치즈에
달콤하게 고소하게 선택할 수 있어
홈파티할때 아주 유용하네요~~
샌드도 브런치메뉴로 굿~~
더웁고 핫한 한여름
멋스럽게 초간단으로 주말브런치로 즐겨도 참 좋으네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피처에 얼음 가득담아 함께 곁들여 주니
끓이고 데우고 할 필요없이 브런치로 즐겨 더욱 좋았어요~~
크림치즈를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고소한맛으로 즐기니 아주 편리하고 멋스럽게 즐겨서 좋았던
홈메이드 주말브런치
주말은 더욱 덥다니 지치지 않게 건강하게 여름나기 하시길요~~
하루나의마마스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