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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고등어는 몸에 좋은 오메가 3 는 물론 집중력 향상에 효과적인 DHA, 고혈압과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인 EPA
와 같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할 뿐 아니라, 신경발달에 좋은 요오드 성분과 현대인에게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D, 셀레늄,
주요 단백질, 에너지 등이 함유되어 있어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좋은 생선이랍니다.
통조림의 경우는 가격도 저렴하고 보관도 용이해서 편하지요. 게다가 비린내가 생물 고등어보다 훨씬 덜나서 요리하기가
훨씬 편하지요.
오늘은 얼마 전에 인기가 많았던 백종원표 감자 품은 고등어 조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럼 보시죠~~
재료 동원 고등어통조림 1캔, 감자 2개, 양파 1개, 파 1뿌리, 청양 고추 1개, 간마늘 1큰술, 생강 10분의 1큰술,
고추장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진간장 4큰술, 설탕 1큰술, 통조림통으로 물 1컵, 참기름 1큰술 등
원터치로 사용하기 간편합니다. 오늘은 국물이 들어 있는 째로 그대로 다 사용할 것입니다.
감자는 테니스공보다 작은 것 2개를 준비하여 원형으로 썰어줍니다.
무는 익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통조림의 경우는 익은 것이므로 감자가 더 궁합이 맞는답니다. 생물의 경우는 무를 넣어주는
것이 더 맛나겠지요?~~
양파는 채썰어 준비합니다.
파 한 뿌리도 송송 썰어주고 청양 고추도 송송 썰어줍니다.
냄비에 감자와 양파를 깔아주고 고등어 통조림을 국물째 그대로 부어줍니다. 고등어는 반을 갈라서 뼈를 제거해줍니다.
그래야 먹기가 좀더 편하지요.
다시 간이 잘 배이도록 고등어를 빠데루 자세로 엎어줍니다. 대파와 청양 고추도 넣어줍니다.
양념을 바로 해주는데, 간마늘 1큰술, 생강 10분의 1큰술, 고추장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진간장 4큰술, 설탕 1큰술을 넣어
줍니다.
요런 양념 상태가 되지요.
국물은 스푼으로 풀어줍니다. 국물 양을 보시면 통조림캔으로 하나 가득 물을 채웠는데, 그냥 하시면 재료가 잠길듯 말듯한
양이라고 보면 됩니다.
바글바글 끓여주면 고추장과 고추가루가 들어 있어서 색감이 빨갛게 됩니다.
어느 정도 국물이 졸아들면 참기름 1큰술을 넣어 마무리합니다.
국물이 자작한 게 좋아서 국물이 어느 정도 있도록 완성하였습니다.
백종원표 감자 품은 고등어조림 완성입니다.~~
감자도 포실포실하게 잘 익었구요.
고등어는 원래 익은 것이라서 비린내도 없고 좋네요.
감자도 하나 먹어보고요.~~
저렴한 통조림으로 간편한 고등어조림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참 좋답니다.
이 포스팅은 "동원 F & B The Well 우리들의 건강한 이야기 " 에서 제품을 무료로 지원받아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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