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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싹하고 부드러움이 함께 감자고르케] 튀김,커틀릿
조물조물 만들어보는 감자 고르케 | 2012.02.21 | 조회:2977
 
보노의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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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감자 3개(700g). 오이 1개.당근 1/3개. 옥수수 4큰술. 양파 1/2개 튀김가루 1컵. 계란 1개. 물 2/3컵. 빵가루 3컵. 파슬리 가루 2작은술 양념: 마요네즈 4큰술. 소금 1작은술. 후추 조금

어릴쩍......

한양에서 공부하는 언니가 부산에 오면...

친구들 만나러 부산대 앞으로 가서 놀다가....

이쁜 여동생을 위해 사갖고 온.....감자 고르케!!!!

그러고 보니....부산 살때는...일부러 이거 사 먹으러 간 기억은 없네....^^;;

사 주면 묵고....아니면 내가 만들어 묵는다!!!!!

보노가 절대 미각을 가졌나??? 그건 절대 아니고!!! ^0^

식탐이 그리 강하지는 않지만.....

먹었던 음식이 맛이 없으면...꼭 응용해서 맛나게 만들어봐야 했고!!!

어릴때든...컸을때든....먹어봐서 맛있는건.....

꼭 내 손으로 만들어봐야~~~~ 직성에 풀린다능 ^^;;

말을 하자면 그렇다는거지.....

보노가 음식 만드는 감각이 남다르다거나....

요리에 재주가 있는건 아니다....

그냥....즐길뿐!!! 하하하

얼마전.....요 감자 고르케가 무지 맛나다는데가 있다던데....

아직 맛도 못봤고...모양도 못봤지만......

비스무리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시작 합니다~~~

<감자 고르케>

재료: 감자 3개(700g). 오이 1개.당근 1/3개. 옥수수 4큰술. 양파 1/2개

튀김가루 1컵. 계란 1개. 물 2/3컵. 빵가루 3컵. 파슬리 가루 2작은술

양념: 마요네즈 4큰술. 소금 1작은술. 후추 조금

토실토실.....요즘은 감자는 다 맛있는거 같다!!!

감자는 반으로 썰어 소금 1큰술을 넣고 충분히 잠길정도의 물을 붓고 끓여준다

쪄서 해도 무방하나......보노는 그냥 삶아준다!!

젓가락으로 찔러 익었는지 확인하자.

위에 언급한 재료를 몽땅 보아보면~~~~ ^^

다들 잘 알듯이.....감자는 뜨거울때 껍질을 벗겨야 훌러렁 잘 벗겨진다!!!

곱게 으깨준다. 식으면 쉽게 으깰수 없으니...

바로바로~~

오이는 표면을 소금으로 문질러 닦은 다음.....

사진처럼 돌려깎기를 해 준다~~

굵게 돌려깍기를 해서 단단한 부분만 사용한다.

물컹한 부분은 바로바로 씹어 묵자!! 몸에 좋다!!!

굵게 채를 썰어 다져준다.

다진 양파와 함께 소금 1/2작은술을 넣어 15분 가량 절여준다.

절이지 않으면 물이 생겨 질퍽해 지고 꼬들하게 씹히는 맛이 없다.

2차례 헹궈 물기를 빼준다.

종이타올로 눌러 완전히 물기를 제거해 준다

당근은 굵게 다져 기름 두른 팬에 소금으로 약하게 간을 한 다음 볶아준다

혼자하면 조금 지루한 감자 고르케....

부부와 함께...아이와 함께 요리해 보면.....재밌고 즐겁다!! ^^

으깬 감자에 오이.양파를 넣는다.

볶은 당근과 물기제거한 캔 옥수수도 넣는다

마요네즈와 소금.후추도 함께 넣어준다.

분량은 위에 이미 언급했음!! ^^;;

고루 잘 섞이도록 저어준다.

여기까지는 감자 샐러드의 과정이다.


이렇게 만든 감자 샐러드는 넉넉하게 만들어 빵사이에 끼워 샌드위치도 만들고.

메인 요리와 함께 내기도 하고. 빵가루를 묻혀서 고르케도 만들수 있으니...

손이 많이 가는 만큼 양을 많이 해서 다양한 메뉴로 즐겨보자!!!

빵가루는 파슬리 가루와 함께 섞어 준비한다!

파슬리가 없다면....흑임자(까만 깨)를 넣어줘도 색감이 이쁘다~~

튀김가루와 계란. 물을 섞어 고루 저어준다.

이때 일반 튀김옷보다는 묽지 않도록 한다(되직하도록 한다)

감자 샐러드는 둥글 납짝하게 모양을 내어준다.

미리 모양을 내어 놓으면 튀김옷을 입히기 수월하다.

튀김반죽에 먼저 넣었다가 건져준다.

빵가루를 듬뿍 묻혀준다.

여기까지 했으면 거의 80% 완성!!!

<미리 만들어 보관하기>

밀패통 바닥에 빵가루를 솔솔 뿌려 붙지 않도록 한다.

튀김반죽과 빵가루를 묻힌 감자 고르케를 포게지지 않도록 넣어준다.

서로 닿지 않도록 랩을 덮어 준다.

다시 고르케을 올려 준다.

이렇게 만든 고르케는 냉장고에서 2~3일 두고. 먹기 전에 튀겨낸다.

작은 크기로 모양을 낸 다음 냉동실에 뒀다가 튀겨 먹기도 한다.

오늘은 달랑 4개만~~~

보노 생각보다 소식주의~~~

고르케가 반쯤 잠길 정도의 기름을 붓고 예열한 다음에 반죽을 넣어 튀겨낸다.

고르켓가 푹 잠기도록 튀겨도 좋지만....

어차피 떠오르는 녀석이고.....기름낭비를 줄여보자는 의미에서...

한면이 충분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 한쪽도 튀겨준다!!!

오호호~~~ 쫌 오글거리는 셋팅!!!

바싹하게 튀겨낸 감자고르케는 아이들 영양간식으로도 좋고.소화가 잘 되어 어른들도 좋아한다.

케첩과 함께 내면......^^

             

일단....반을 쪼게면.....내용물 확인!! ^^

개인 접시에....감자 고르케를 한개를 올리고....

포크로 으깨서 먹으면 된다~~~~

취향껏...캐첩도 조금 보태서~~~~

한입 크기도 좋지만.....

그렇게 만들려면....

만드는 이는 죽어 나고....

튀겨내는 이도 죽어난다!!!!

반죽 옷을 조금 많이 되직하게 만들어도 좋을듯!!!!

이것 역시 취향대로~~~~~

바싹함과 부드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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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4)   현재: 1 / 6
나리걸 : 좋은 정보 2012.07.08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rmarud2365 : 좋은정보감사합니다.~ 2012.06.20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창동봄빛 : 잘 보고 갑니다 2012.05.10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꽁지엄마 : 맛있겟땅 ~~ 2012.04.28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몽이댁 : 든든 하겠어요. 2012.03.26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대부 : 맛있겠네요 2012.03.09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바람찬머리 : 잘보고 갑니다 2012.03.09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서정시 : 멩글어봐야지 ㅋ 2012.03.08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오단추 : 먹고싶어요 2012.03.07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우리사랑 : 맛나보여요 ~~~ 2012.03.07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근게 : 잛보고갑니다 2012.03.06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근게 : 닏ㅎ 2012.03.06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우주85 : 우와...맛나겠네요. 2012.03.06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12kal : 주말에 해먹으면 좋겠어요~ 2012.03.05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바이로차나 : 속이 두툼해서 정말 먹을맛 나겟어요 2012.03.03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깍쟁이여사 : 맛있게 감상하고 갑니다. 2012.02.29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블랙하트 : 정말 맛있겠다/ 2012.02.28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반쪽엄마 : 손이 많이 가지만 냉동고에 보관해도 된다는 말씀에 용기내서 할렵니다. 시작이 반이라니가 벌써 반은 완성했습니다. 2012.02.26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스피드걸8 : 정성이네요 2012.02.26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Ddoni : 솜씨가 좋으시네용! 2012.02.26 한줄답변리플 한줄답변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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